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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소개
"암살"은 2015년 최동훈 감독이 감독한 영화이며, 일제강점기인 1933년의 배경에서 독립운동사에서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된 "김원봉"을 비중 있게 다룬 작품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가오는 3.1절을 다시 생각하면서 암살의 캐릭터 소개, 시놉시스 등을 확인하고 "암살"을 다시 보기를 추천한다.
"암살" 영화 정보
제목 : 암살
장르 : 액션, 드라마, 첩보, 서스펜스
국가 : 대한민국
감독 : 최동훈
제작 : 케이퍼 필름
출연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배급사 : 쇼박스
개봉일 : 2015년 07월 22일
스트리밍 :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국내 관객수 : 1200만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암살" 캐릭터 소개
- 안옥윤(전지현) : 1911년생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암살 작전 대장
- 염석진(이정재) : 1887년생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독립운동가이자 배신자
- 추상옥(조진웅) : 신흥무관학교 마지막 졸업생 출신이며 별명인 속사포로 많이 불린다.
- 황덕삼(최덕문) : 1900년생 으로 폭발물 전문가.
- 하와이 피스톨(하정우) :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청부살인업자이며 암살단을 쫒고 있다.
- 영감(오달수) : 하와이 피스톨의 파트너
- 강인국(이경영) : 친일반민족 행위자 주인공 일행의 암살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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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시놉시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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